갤럭시코리아, 제품 판매 수익 일부를 매월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

그래픽카드 전문 제조기업인 갤럭시 마이크로시스템즈(Galaxy Microsystems Ltd. / www.galax.kr) 의 한국 지사인 갤럭시코리아는, 제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매월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갤럭시코리아에서 판매 중인 그래픽카드와 게이밍 기어의 판매 수익 중 일부가 8월부터 매월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되며, 제품의 패키지에는 기부 관련 내용이 담긴 스티커가 부착되어 유통될 예정이다.

갤럭시코리아 관계자는 “아동복지기관과 동문복지단체 뿐만 아니라 노인분들에게 기부 및 기증 활동을 꾸준히 지속하여 고객분들과 갤럭시가 함께 따듯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갤럭시코리아는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혜심원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안양의집에 매월 아이들을 위한 먹거리를 기증하고 있으며, 동물자유연대에도 꾸준히 기부를 진행중이다.  더불어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추가로 매월 기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