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코리아, 엔비디아 천사조립단, PC 조립 행사를 통해 PC 10대 기증에 나서

GALAX 지포스 GTX750 장착 조립 10대, 모니터 및 주변기기와 함께 전달되어.

갤럭시코리아, 엔비디아, 사랑의 PC 10대 어려운 아이들 위해 기증.

  그래픽카드 전문 제조기업인 갤럭시 마이크로시스템즈(Galaxy Microsystems Ltd. / www.galax.net) 의 한국지사인

갤럭시코리아와 NVIDIA가 2016년 3월 17일 갤럭시코리아 고객지원센터 1층 ‘폴링인커피’ 카페에서, 갤럭시코리아의 전속모델인 주다하씨를 비롯한 모델 5명과 갤럭시코리아 Master Dealer(이하 M.D) 5명, 총 10명이 직접 PC를 조립하고,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위해 기증하는 ’10인의 천사조립단’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에 사용될 10대의 PC에는 GALAX 지포스 GTX750 Double Shot D5 1GB 그래픽카드가 장착되었다.

​이날 조립 된 PC는 모니터와 키보드 및 마우스 등과 함께 서울 후암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반곡복지재단 혜심원에

전달되었다. 또한 갤럭시코리아의 그래픽카드를 경매로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갤럭시 마이크로시스템즈 본사의 사장인

케빈 푼(Kevin Poon)사장이 혜심원측에 직접 전달하여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이 날, 천사조립단을 통해 조립된 그래픽카드는 GALAX 지포스 GTX750 Double Shot D5 1GB로, 맥스웰 아키텍쳐를 바탕으로

저전력 대비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강력한 듀얼쿨러와 All in One 히트싱크로 발열을 잡았다. 또한 웹서핑 뿐만 아니라,

​게임 또는 멀티미디어 작업을 하기에도 충분하여, 청소년들이 학업 및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갤럭시코리아 관계자는 “어느 덧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오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아이들에게 봄바람 보다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자 이번 PC조립 및 기증 행사를 준비하였다. 조립PC 기증을 위해 참여해주신 10분의 조립단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자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 항상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가겠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