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전문 제조기업인 갤럭시 마이크로시스템즈(Galaxy Microsystems Ltd. / www.galax.net) 의 한국지사인 갤럭시코리아는 설날을 맞아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반곡복지재단 아동야육시설 ‘혜심원’을 찾아 70인분의 떡만두국 재료를 아이들을 위하여 기증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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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반곡복지재단 아동야육시설 ‘혜심원’은 1929년에 설립된 아동복지센터로 약 70여명의 만 0세부터 18세까지의 요보호아동이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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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기증의 의미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하여 ‘떡국과 만두 그리고 GALAX’라는 주제로 아이들을 위한 작은 실천의 계기로 만들었으며, 앞으로 더욱 사회복지 단체 또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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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리아는 2015년 10월부터 매월 1회 보육시설 과 교회 등을 찾아 자사의 지포스 제품이 탑재된(GALAX VGA) PC 및 보조배터리 등을 지속적으로 기증하여, 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